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광주상무, 문일○(남, 48세) "온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도 태을주 소리 기운이 들어가는 "

2015.07.29 | 조회 1989

광주상무, 문일○(남, 48세) 


1450621 목포,전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내려주실 때부터 머리에 기운이 내리고 시작하여 점차 제 손과 몸에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특히 종도사님의 성음에 맞추어 태을주를 읽을 때 맑고 부드러운 기운이 강하게 머리와 손 끝으로 기운이 들어 왔으며 태을주를 5분 정도 읽다 보니 지난날 신앙하면서 겪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면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 신앙을 더 잘 해야겠다는 것과 사람을 많이 살리자는 마음을 다지며 더 강하게 소리 내서 태을주 읽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크게 주문을 읽어 주실 때마다 가슴이 뜨겁고 손의 동작은 자연스럽게 제 몸의 아픈 곳을 두드렸고 탁하고 뭉친 기가 있으면 기를 빼는 동작과 하늘에서 기운이 내리면 그 기운을 받아 몸에 넣는 손의 동작을 하며 움직이기도 하였고, 마지막에는 내려오는 기운을 앞 사람에게 기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끝나고 보니 온 몸에 땀이 많이 흘려 바지가 땀으로 가득차서 옷이 다 젖어 있었고 끝나고도 계속 백회와 손가락 끝으로, 손바닥으로, 가슴으로 계속 기운이 내리는 것을 느겼습니다. 온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도 태을주 소리 기운이 들어가는 것을 느겼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제 몸이 어디가 안 좋은가를 알게 됐고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도사님의 은혜와 은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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