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산중앙 김선○(28세) "신단 쪽 뭉친기운을 뒤로 전달전달"

2015.07.29 | 조회 1472

부산중앙 김선○(28세)


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


처음에 도공을 할 적에 제가 한달 넘도록 목이 아팠는데요. 결절이 걸려서 상태가 안 좋았는데 목 쪽으로 기운을 넣더라구요. 헛구역질이 나와서 뱉지는 못했구요. 마지막에 욱하고 헛구역질 나고 무언가 나가는 것 같은데 목이 한결 편해진 상황이구요. 


앞쪽에 신단 경계선 쪽에 기운이 엄청나게 뭉쳐 있더라구요. 손으로 모아서 담다가 흥을 돋우실 적에 모아가지고 제가 모아서 앞에 있는 것을 전달 전달 뒤로 보내더라구요. 제가 받는 것하고 뒤로 보내느 것 하고 느낌이 달랐습니다. 


마지막 2분 할 때는 양손에 도장을 쾅쾅 찍고 신단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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