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산온천 김유○ “허리 디스크 너무 심했는데 오늘 허리가 너무 좋아져서”

2015.06.14 | 조회 2778

부산온천 김유○ “허리 디스크 너무 심했는데 오늘 허리가 너무 좋아져서”

 

천지조화 태을주 광제군 마패천명도수 군령 제 4호 6.14(일) 부산광안도장

 

1년 전에 일을 하면서 목이랑 허리 디스크 너무 심해서 일을 해야 되서 시술을 받고 주사 맞아가지고 눌린 신경을 떼주는 시술을 했었거든요 한달 전에 갑자기 허리통증이 심해졌는데 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서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갈까 하고 있었는데 일을 쉬고 있으니까 병원에 가지 말고 도공을 하고 정성수행을 해서 나아볼까 ..

 

디스크가 여러군데 있다보니까 저번 주까지 걷지 못할 정도로 가족이 기도하고 신유해줘서 저번주까지 조금 괜찮아졌어요.

 

오늘 앞자리 앉아있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움직여야 해서 종도사님 도훈 받들면서 기대햐애허 나왔거든요 허리만은 나아가자 했었는데 구석탱이고 하니까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하다가 제가 오늘 일어나서 뛰는 거는 전혀 상상을 못햇거든요 널빤지를 뒤틀린듯이 아팠는데 저도 모르게 뛰고 있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상상을 못했는데 무용을 하듯이 도공을 하고 있는거에요...몸에서는 열이 많이 나고 허리에서 산들바람이 부는 듯이 .. 허리 주위에서 산들바람이 부는 듯이 쉬원하는 느낌이 들면서 무겁고 뒤틀렸던 엉덩이 부분이 통증이 빠져나간 거 같고 지금 움직일 수 있고 ...목 어깨 근육통도 심했는데 목을 돌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찰라에 끝나서 오늘 허리가 너무 좋아져서 ..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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