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수원인계 박창○ 신도 "태을주 도공의 기적을 실감하다"

2015.07.22 | 조회 1858

수원인계 박창○ 신도  사례


 박창○신도는 건강에 대한 지나친 자부를 할 정도로 매운 건강한 신도입니다. 그런데 지난 7월 5일 고열이 시작되어 6일 월요일 출근을 못하고 경험해보지못한 고열과 두통으로 7일 화요일 빈센트 병원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갔을 때 감염내과 교수인 의사는 병증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어서, 메르스 아니면 뇌수막염을 의심하고 격리 검사를 하였습니다. 수요일 이후 격리 상태에서 계속 고열에 시달렸고 의사도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한채 항생제만 투입하고 있었습니다. 열은 미미하게 떨어졌지만 계속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두통도 너무 심해 10일동안 거의 한숨도 자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며 10일간 4킬로그램이 빠졌습니다.

군령은 꼭 참석해야 할 것 같아서 사전준비를 해서 군령일 의사에에 3시간 외출을 끊어서 군령에 참여 하게하였습니다. 종도사님 도훈시작전 남자 상주방에서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도제인 안승현신도는 괜히 나오게 한 것이 아닌가 염려하던중 도훈이 시작되었고, 입구에 앉아있다가 본인이 스스로 두 번째 줄로 가서 앉아서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마치고 담을 뱉고 나서는 도공을 너무 잘받았다 갑자기 하나도 안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례발표를 하라고 했는데.. 요지는 힘이 없어 소리도 안나오는데, 갑자기 앞에 밝고 따뜻한 것이 비추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힘이 빡 솟구치고 두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은 마치 웅크려서 으르렁거리는 표범같았고, 막 전장에 나가는 사기가 충천한 병사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날 밤 다시 병원에 가서도 두통이 재발하지 않았고 열도 38도 이상에서 정상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은 두통이 완전 사라지고 열도 다 내렸지만 염증수치는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서 퇴원이 어려웠는데 그다음날 염증수치가 뚝 떨어져서 토요일 퇴원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원을 해서 몸이 부실한 상황에서 집 청소를 하고 다시 도장에 와서 도장청수모시고 두시간 수행을 하고 나니 매우 피로하고 힘겨워 보였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거의 잠을 잘수 없어 아침 일찍 도장에 나와 청소를 하고 하니 몸이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어 일요일 의정부도장 순방군령시 종도사님 도공이 시작되었을 때 힘없이 도공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종도사님께서 5분 남았다고 하실 때 뒤에서 박창현 신도가 매우 큰 목소리로 태을주를 읽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때 기운이 솟구쳐서 힘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요일 저녁 수행에 왔을때는 매우 안정되 있었고 월요일 출근해서 정상근무를 하였습니다. 2주동안 도장 신도들이 돌아가며 간호하고 신유하고 제물치성을 올리고 기도를 하며 느낀 것은 의사도 이 신도가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비추었고, 실제로도 장염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여기에 알수은 없지만 신도적 상황이 있었다는 것과 무엇보다 태을주 도공의 기적을 실감 했다는 것입니다.

2주동안 모두 노심초사 힘들었지만 이를 통해 시두도 어떤 병도 결국 태을주 도공의 힘으로 극복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모두에게 생긴 사건이었습니다. 도공전날 박창현 신도를 병문안 했던 황상남 신도는 간호사인데.. 그 상태에서 의사가 대부분 외출 허가도 해주지 않는데 외출이 되고 또 그 고통스러운 상황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을보고 놀라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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