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태전 김광○ " 옆구리 신장쪽이 많이 편안해지고 소변도 잘보게되었다"

2015.05.22 | 조회 1651

태전갈마  김광○

 

지난 2014년 12월 동지 대천제에 입도한 신입신도입니다.

 

 오랠전 교통사고로 평소 신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수요치성에 참석하여 종도사님 주문에 맞추어 도공을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10분정도 지나 손바닥에 기운을 느끼게 되었고 양손이 옆구리를 계속향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도공이 끝난이후 예전보다 옆구리 신장쪽이 많이 편안해지고 소변도 잘

보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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