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서울 이○우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이 분출되어 웃기도 하고 "

2015.05.22 | 조회 1305

서울광화문 이○우(대학, 남, 20세,139.2.26입도)

 

도공 수행을 할 때 항상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이 밖으로 분출이 되서 울기도하고 분노도 하고 웃기도합니다.

 

서울 순방에서는 정말 이 많은 성도님들이랑 다 같이 수행을 한다는 것이 너무 즐거워서 막 웃었습니다. 기뻐서 춤도 추고 싶었고 소리도 크게 내고 하고 싶었는데 공간이 협소해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지난 번 광주 순방 도공의 날에는 도공을 할 땐 막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하고 웃기도했고, 그때 조상신명님께서 뒤에서 도공 수행하시는 소리도 듣고 온 사방이 조상님들로 그득해서 사방에서 나를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고 따뜻한 것과는 조금 다른 훈기가 느껴졌습니다. 아주 훈훈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있는 마기운을 뽑아서 해체시켰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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