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읍 권오○(일반, 여, 70세,143년 입도) 2014년 체험 오래전에 심하게 다친 허리가 근래 일을 무리하게 하여너무 심하게 아파 재발이 될까 걱정하였는데도기 144년 6월 4일 태을주 도공의 날에 도공하고 다음날 많이 호전되었으며 그 다음날 말끔히 나았습니다.

서울관악 김순○(여, 63세) 2014년 체험 주부신도로서 도장에 거의 매일 나와 수행을 하고 있는데, 도공시 밝은 빛이 내려와 온몸에 퍼지는 체험을 하고 있으며 특히 종도사님 서울은평도장 순방시 도공을 하면서 밝은 빛과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체험이 여느 때와는 달리 강렬하였다고 합니다.

서울강남 최지○(여, 52) 사부님 계신 곳에서 빛의 폭발이 일어나 전신도에게 파문처럼 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빛의 폭풍으로 성도님들의 안좋은 기운이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서울영등포 임유○(여,42세) 2014년 체험 사례 태을주를 집중적으로 읽는데 눈앞에 태을주가 길게 한 줄씩 물결 모양을 이루다 점점 도공이 진행되면서 회오리 모습으로 변하였고, 제가 그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깊은 물 속 같기도 하고 하늘의 구름사이 같기도 한 조용하고 깊은 곳에 있는 허공에 떠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n...

서울합정 김용호(일반, 남, 41세) 2014년 6월 즈음 서울순방군령시 종도사님께서 “원황정기내합아신”을 송주하시면서 따라하기 시작하니,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삼계해마대제”를 읽을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 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

서울광화문 이○우(대학, 남, 20세,139.2.26입도) 도공 수행을 할 때 항상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이 밖으로 분출이 되서 울기도하고 분노도 하고 웃기도합니다.  서울 순방에서는 정말 이 많은 성도님들이랑 다 같이 수행을 한다는 것이 너무 즐거워서 막 웃었습니다. 기뻐서 춤도 추고 싶었고 소리도 크게 내고 하고 싶었는데 공간이 협...

내 안의 유리구슬을 꺼내고   태전대덕 이성○(대학, 남, 20세,144년 4월 입도)   수행을 하면서 인당이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자안에 있었고 양옆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성○ 신도의 손을 잡고 빛으로 가득한 곳으로 인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커다란 문에 가까워...

목포옥암 신○○ 포감 체험사례 태모님 성탄절 무렵부터 수행시간에 개벽주를 읽으면 앞에서 불은 빛이 내려와 몸속으로 들어와 감기기운을 내몰았다고 합니다.  어제 광제군 군령(도기145년 5월 20일) 때까지 붉은 빛이 내려와 몸으로 들어오는 현상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신○○포감은 몇 년간 새벽수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목포옥암 최○숙 신도 체험사례  진리의 조화심법을 크게 열어주시어 많은 사람을 묶어서 살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마음으로 도공을 하였다 합니다. 처음에는 도공기운이 무겁게 느껴지다가 순간 밝은 기운이 빛으로 내려와 몸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주문기운이 빛으로 화한다는 종도사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포옥암 노○○ 성도의 사례. 노○○ 성도는 지난 3월에 입도한 도생으로 태을주로 30년 된 허리 디스크를 완치한 사례가 있습니다.  수행하기 전에 " 너그러우시고 너그러우신 할아버님 조상선령님, 자애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할머님 조상선령님이시여 불초자손이 조상선령님의 음덕에 감사드리오며 태을주를 올리옵나이다. 해원하옵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