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인천주안 옹수완(11) "빛나는 작은 것들이 날아다니면서 펑터지며"

2016.01.03 | 조회 2198

인천주안 옹수완(11세 여 )


2015년 12월 24일 어포 교육장


‣ 성구 암송대회 할 때 태을궁 안에 갑옷 입은 신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성구 암송 끝나고 어포 교육장에 와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도공을 시작하자 어포 교육장 안에 빛나는 어떤 작은 것들이 나타나서 날아다니면서 반짝거리며 도공하는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갑자기 작게 반짝거리던 것들이 한 곳으로 모이면서 펑 터지면서 빛이 더 많이 나고 양도 더 많아졌습니다. 반짝이던 것들이 몸 안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속에 있는 나쁜 것들을 거둬가는 것처럼 속에서 검정것들이 보이면서 검정나비 같은 것이 나왔어요.


그 나비들이 위험하다는 듯이 도망치듯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펑 터지면서 검정나비가 하얗게 되었고 없어졌어요.


그 나비들이 없어지면서 밝은 가루가 끝까지 도공을 한 성도님들에게 많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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