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옹○○ "도공 때 외,친할아버지 모두 오셔서 "

2015.11.27 | 조회 1952

옹○○ (11살) "도공 때 외,친할아버지 모두 오셔서 "


 2주전에 걷다가 다리를 삐어서 기부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밤에 외할아버지가 오셔서 아픈다리를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가 오셔서 아픈다리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와 5분이 오셔셔 아픈다리를 만져주었습니다. 이후 다리가 완쾌되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에서 도공때 외,친 할아버지께서 “단 것이 먹고싶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일요치성때 상제님천단을 비롯해서 전 천단에 포도를 올렸습니다.



 일요치성 수행시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음 내가 먹고싶었던 것을 올렸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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