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11.30(월) 부산지역 월요도공 사례 모음

2015.11.30 | 조회 2269

145.11.30(월) 부산지역 월요도공사례


제12차 씨종자 추수 포교성공기원 제물 치성 및 월요도공 치성을 봉행하였습니다


145.11.30 부산지역 월요도공


부산온천 오송이
도공전에는 몸이좀 쳐지고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도공하면서 너무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제 대천제때 처럼 백회가 시원해지면서 기운이 내려오는것을 느꼈습니다. 또 요즘 무릎이 좋지않았는데 무릎쪽으로 자꾸 손이 가서 탁기를 빼냈습니다. 보은 ^^


부산동래 김주리

태을주 도공을 할 때 제 몸을 감고있는 검붉은 실같은것을 마구 긁어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때는 굵은 붓을 가지고 신명나게 그림을 그리고 모든 도공을 끝나고 난 뒤 복잡하게 얽혀있던 것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속이 시원하였습니다!


부산광안 남상현
처음시작할때는 옥색빛이 내려오면서 어른거리다가 금방 햐얀색 빛으로 바뀌면서 밝은빛으로 가득찼습니다 마무리쯤에는 묵직한기운이 백회로 내려오는걸 느겼습니다.

 

부산가야 박기숙

도공 전 태을주를 읽는데 전체적으로 신명들의 주송소리가 출렁거리는 가운데 한 남자 신명이 제 귀에다 대고 외치듯 태을주 소리가 들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할 때 환한 빛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도공 중 마음 속에 허물을 참회하며 중도의 심법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도공으로 제 몸을 씻혀냈습니다.

도공 중 하얀 빛이 주홍색 빛, 그리고 파란색, 보랏빛, 노란빛으로 변했고 그 빛이 처음에는 어둠 한가운데서 작다가 채워지고 환해졌습니다. 그리고 머리위로 묵직한 기운이 자석처럼 끌려오고 손안으로도 그 기운이 끌려오듯 들어오더니 팔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도공 내내 노랫소리가 나오고 기운을 타고 몸을 움직이는 도공을 하였습니다.


부산중앙  김채윤
손바닥에 집중하면서 도공을 했는데  강력한 기운이 손바닥쪽으로 타고 내려오면서 손이 계속 떨렸고 찌릿찌릿했습니다~온몸이 천지기운으로 가득참을 느꼈습니다. 몸이 한결 가볍고 개운해졌습니다~보은


부산광안 천현주
포교대상자에 집중할수있게 해달라는 마음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나고, 악귀잡귀금란장군 때 내가 도공을 하는 동작이 느껴지면서 갑자기 흥이나고 상체가 들썩거리며 도공을 하였습니다. 보은



부산중앙 김보람
도공시작하면서 마음이 고요해졌는데 스스로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공 끝으로 가면서 왼손에 기운이 크게 돌면서 묵직하게 내려왔고 동시에 오른쪽 머리 뇌 뚜껑이 열리듯 벗겨지며 이내 뇌의 가운데 부분에서 뇌 찌꺼기를 긁어내었습니다. 도공 후에는 머리가 개운해졌습니다. 보은! :-)


부산중앙 이명희
오늘도공도 처음부터기운이 강했습니다 인당에서  기운이 느껴지며 푸른하늘과 황금빛  하늘이 펼쳐지며 수많은 구름이 수를놓았습니다 도공끝나니  몸이 개운해하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보은~


부산온천 김영기
오늘 도공을 할때 포교대상자를 살릴 수 있는 기운을 내려달라는 마음으로 임했고 중간중간 몸이 돌면서 묵은 기운을 빼내는 도공이 되었습니다. 몸이 한결 가볍고 기운이 납니다 ! 보은^^

(별)145.11.30


부산중앙 조근능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 때 눈 앞이 환해지면서 손이 가볍게 돌아가고 머리가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명덕관음 팔음팔양 을 할때 몸전체가 좌우로 움직이고 손과 팔이 팔자형태를 그리며 신나게 돌렸습니다


오늘 태을주 도공 중, 양손에 계란크기만한 강한 덩어리가 잡혔습니다.  기운이 정말 강한데 그걸 놓치지 않게 꼭 쥐고 있다가 주머니속에 넣었고. 그 후에 똑같은 모양의 덩어리를 주머니에 두번 더 넣었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땐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듯 기운이 내려왔고,바닥에 작은 땅위를 손으로 고르고 씨를 뿌리고 기운을 넣어 꼭꼭 눌러 덥었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때는 원십자모양의 작은 십자가가 그려졌는데 그것이 빙글빙글 돌면서 그 주위로 기운이 아주 강하게 뭉쳐졌습니다. 나중엔 그것에 줄을 달아 목에 걸었습니다. 보은!




부산중앙 김영주

지기금지 원위대강~

투명한 연보라빛 공간이 눈앞에 가득 채워졌고,
그위로 눈부신 점들이 너무나 이쁘게 반짝였습니다

심연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기쁨에 황홀 했습니다 ^^


부산중앙 박은형
지기금지원위대강 할때 흥이 많이 나고 기운이 솟구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머리와 배를 두드리면서 안좋은 기운을 빼내는듯한 동작을 하였는데 몸이 한결 개운해졌습니다.


부산가야 이선미

태을주 도공할 때 머리 위로 구름뭉치처럼 둥근 기운덩어리가 가득 꽉 차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을 움직일때마다 기운이 오르락내리락히였고 백회와 척추로 기운이 들어와 시원했고 결리던 왼쪽 어깨가 풀어졌습니다. 둥근 기운이 손을 움직일때마다 부드러운 실크처럼 느껴져 기분 좋은 도공을 하였습니다. 보은


부산온천 이원석
처음 치성을 시작할때 머리 주위로 어두운 기운이 감도는것을 느꼈습니다. 도공할때는 이 어두운 기운을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머리주위에 있는 어두운 기운을 계속 치면서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때 약해졌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좀 더 수행과 도공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보은!


부산
전 주문 수행 후에 다시 태을주와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하는데 계속 옆 성도님께 신유를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서로 주고받으면서 하나가 되는게 재밌었습니다!-보은


부산가야 고기영

오늘 도공때 평소와 달랐던 점은 도공주문이 달라질 때마다 양손의 모양이 변했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 때 양손이 다섯갈래의 갈고리로 변해 제몸의 안좋은 기운들을 마구 긁어내니까
앉은자리에 불을 뗀것처럼 하체가 따뜻해졌고 몸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삼계해마 대제신위를 읽을땐 갈고리에서 양팔이 얇고 긴 장검으로 변하면서 울창한 밀림 속
수풀을 헤쳐나가듯 두개의 장검으로 사정없이 신나게 베어버렸습니다.

•명덕관음 팔음팔양 땐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아버지에게 기운을  넣었다뺐다 정화를 시켰습니다.

•악귀잡기 금란장군땐, 지난 번엔 바위를 나무방망이로 두드려서 꼼짝도 안했는데. 오늘은 넓고 커다란 보자기로 아예 바위를 감싸버렸고 그 위에 주문기운을 계속해서 넣어주었습니다.

•마지막 태을주와 지기금지원위대강 때에는 우리도장이 떠올랐고 태을주 기운을 나눠주고 싶은마음에 신나게 기운을 던져주고 또 기운을 듬뿍받아서 기분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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