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대구수성 김예○(32)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2015.08.28 | 조회 2240

태모님 성탄치성과 대구지역 순방 교육(145년 5월 20일)에서 도공의 은혜를 크게 받은 성도님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김예○(32) / 대구수성도장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을 실시하였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도공 기운을 크게 받아서 몸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순방군령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며 도공을 할 때는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상제님께 “살려주세요, 죽여주세요.”라는 말을 저절로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도공을 하고 나니 제 마음속에 우울한 기운이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장도 좋지 않고 허리 디스크도 있어서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어느 순간 아랫배에서부터 검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배를 쳐서 위로 그 기운을 끌어올리며 목으로 뱉어냈습니다. 배, 위장, 목을 두드리며 계속 나쁜 기운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리와 등에 디스크가 돌출된 느낌의 장면이 제 앞에 보였습니다. 


저는 허공에 보이는 제 허리 부분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허공에 대고 도공을 하며 제 허리와 등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공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 것이 많이 좋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평상시 우울했던 저의 기운이 많이 걷혀졌고, 아픈 위장과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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