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산 서춘○ "상제님이 일월의 광명으로 환히 비추어주셨습니다. "

2015.11.20 | 조회 2384

"상제님이 일월의 광명으로 환히 비추어주셨습니다. "


 부산가야 서춘○(일반/여/71세)

道紀 145年 8月 26일(水) 19:30 ~ 22:20 釜山廣安道場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에 들어갔는데 몇 분 지나서 당시 상제님을 따르던 도전 책에 나오는 성도님들이 다보이면서 모여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은 보이는데 상제님은 안보여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고 상제님을 뵙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성도님들한테 상제님의 성도들은 이렇게 다모여계신데 왜 상제님은 안보이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모두 조용하게 아무말도안하고 침묵만 해서 그래도 궁금하고 아쉬워서 또다시 물어보니 갑자기 동그란 달이 보이면서 달 주위 테두리에 전기불이 켜지듯이 동그랗게 빛으로 감싸며 아주 환한 광명으로 비추어지더니 하늘이 나직해지면서 다시 해님으로 태양처럼 밝게 너무나도 빛이 나서 엎드렸습니다. 상제님께서 "내가 상제니라"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도공을 하면서도 "나는 상제님을 뵈었다"  만세를 부르짖는 마음과 기쁨으로 벅차 올랐습니다.


 "나는 천지일월이니라"하신 상제님의 말씀처럼 그냥 해와 달이 아님을 깨달으며 열심히 신앙을 못하고 있는 저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 도공의 체험을 열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께 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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