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파주금촌, 조정○ "아파서 힘들었던 허리가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2015.07.30 | 조회 2310

파주금촌, 조정 (남, 45세 )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사무용가구 조립 설치 일을 하는 조정○ 신도는 지난주(7/17) 일하는 중에 허리를 삐끗한 이후로 심하게 허리 통증을 느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허리가 아파서 굽히지 못해서 샤워기로만 겨우 샤워을 하고 땀을 씻어내는 정도였습니다.


7/19 일요일 종도사님 경기북부지역 의정부도장 순방도공의 날 참석하여 도공을 할 때 처음에는 오른쪽 허리 부분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더니 허리 꼬리뼈 부분이 서늘하고 시원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도공에 몰입하던중  종도사님께서 더욱더 강력하게 라는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더 집중해서 도공을 하였고 그러자 양쪽 무릅과 허벅지 부분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발등까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 같더니 오른쪽 발등이 마치 불로 지지는 것처럼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도공이 끝이 나 중단을 하였습니다. 도공이 끝나고서도 오른쪽 발등이 한참동안 뜨거운 기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힘들었던 허리가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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