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수행체험 사례

서울 오경○ "주변이 환해지며 제 앞으로 태을주가 다가와"

2015.05.22 | 조회 1527

주변이 환해지며 제 앞으로 태을주가 다가와

오경미 / 서울동대문도장

 

http://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5780

 

TV 월간개벽 오경미 성도님 체험

https://youtu.be/22KYpJusMGo


저는 평상시 대상자를 만나러 가기 전에 반드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합니다. 왜냐하면 ‘태을주로 포교하라’는 상제님 말씀을 받들어 태을주를 읽고 조화 기운을 받아 내려 대상자에게 그 기운을 전달하는 역할이 포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날도(10월 23일) 오후 7시에 대상자와 저녁식사 약속을 잡고 도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행을 하면서 신명을 보는 체험은 잘 하지 못합니다. 느낌으로 조금 전해지는 정도입니다.

이날도 여느 날처럼 태을주를 49독 하고 칠성경 7독, 운장주 7독을 읽고 다시 태을주 도공을 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손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집중하기 위해 머리도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동작이 점점 커지고 몰입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발도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는 팔을 흔들며 신나게 도공을 했습니다. 잠시 후 주변이 환해지더니 앉아서 도공 수행하는 제 앞으로 태을주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머리 흔드는 현상에 생각이 닿으면 태을주가 멀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몸을 흔드는 동작에 집착하지 않고 태을주 주문에 몰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태을주 주문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태을주가 제가 되고 제가 태을주가 되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 태을주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태을주 기운 위에 제 몸을 맡기고 실었습니다. 어느 순간 다시 태을주에 감전된 것처럼 팔다리가 격하게 떨리면서 진동이 왔습니다. 무서운 마음에 함께 계시던 수호사님께 요청했더니 오른쪽에서 제 팔을 잡고 태을주를 같이 외워주셨습니다. 한 손으로는 제 이마에 손을 올려놓고 태을주를 읽어주셨는데 이때 인당 쪽으로 태을주 기운이 모아지면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안정과 진동이 1시간 반 이상 반복되었습니다. 수호사님께서 이제 그만하라는 말씀과 함께 마음으로 기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양쪽에서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리고 누워 있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기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지 말고 제 마음으로 기를 다스려서 멈추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가 너무 강해서 몸이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몇 차례 호흡을 더 고르고 뜨거운 물을 마시고 나니까 눈이 떠지고 몸과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좀 넘어 있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하고 2시간 30분 정도가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이 체험을 하고 하루 동안 누워서 잠을 많이 잤습니다.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금요일은 저녁에 금요집중수행을 하는 날입니다. 토요일이 역사 특강을 하는 날이라서 더욱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깨끗하게 씻고 수행을 했습니다.

몸의 뼈마디 하나하나가 새로 조립된 인형처럼 관절의 작은 움직임들이 크게 느껴지고 긴장이 아직 덜 풀려서 배례를 할 때는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주문수행을 할 때는 목소리가 달라져 있습니다. 주문 한 글자 한 글자를 돌에 새기듯 힘차게 읽었구요. 태을주 천지조화 도공의 체험을 한 후에 얻은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크게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태을주를 입으로만 건성으로 읽어서는 안되고 한 자 한 자 정성을 담아 읽어야 주력이 발동이 된다는 걸 온 몸으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태을주를 읽으면서 목소리가 점점 분명해졌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약골체질이어서 환절기마다 매번 감기를 앓았는데 태을주 기운이 몸 안에 축적되면서 감기는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체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강해졌습니다. 145년 1월 종의회시 종도사님께서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시며 태을주를 함께 읽어주실 때 열심히 따라 읽으면서 “진실로 상제님 사업을 이루실 분은 종도사님이시다.”라는 마음 속 울림이 강하게 전해졌습니다.

이제는 천지조화 도공문화를 열어야 되는 때가 왔습니다. 제가 청포구역을 맡고 있어서 도공이 터진 것 같습니다. 살릴 생生자 포교의 선봉장이 되어 포감의 역할을 제대로 실행하라는 의미로 강력한 도공을 내려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즈음 매일 역사광복 활동을 도장 성도님들과 함께 하면서 기운을 크게 받았고, 매주 수요치성 일요치성 때 도공을 하면서 태을주 도공이 몸 안에 축적된 것 같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정성수행을 하지는 못하지만 도장 성도님들과 새벽수행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태을주 천지조화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선령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태을주 도공체험을 하도록 훈련시켜주신 수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장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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