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Eng)

양팔을 벌리고 어린이가 아버지에게 가듯이 그렇게 다가갔고...

2015.12.17 | 조회 468

Oh, Hyun-su. Daemyeong, Daegu

 May 22th 2015


한줄기 섬광이 번쩍 일어났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그때 저의 의식이 저의 몸을 저절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사부님의 지기금지원위대강뜻풀이를 들은 뒤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데 또 앉아 있는 저를 무엇인가 이끌어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저를 보고 있었는데, 벌거숭이가 된 제가 상제님 어진 앞으로 양팔을 벌리고 어린이가 아버지에게 가듯이 그렇게 다가갔고 서있었습니다.

그때 상제님께서 발을 한발짝 떼시며 저를 감싸안아 주셨습니다. 그 순간에 태모님은 태평무를 추고 있는 모습이 비쳐졌습니다.

또 다시 한줄기 섬광이 비치고 저의 입에서 흰 연기가 쑥 나오더니 그 빛을 따라라 회오리가 감기듯이 우주 어디론가 빨려들어 갔습니다. 그 빛이 저를 하늘세계도 데리고 다녔는데, 도공 중이던 저는 어느 곳에서 , 여기가 내 영혼의 고향 칠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주공간에서 저는 지구를 바라보았습니다.

저에게 보여진 지역은 중국인 것 같기도 했고 중동인 것 같기도 했는데, 중국 사람들인지 죄수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잿빛 옷을 입은 까까머리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두 대륙이 갈라졌다가 합쳐지고 용솟아 오르기를 몇 차례 반복하더니 울며 웅성거리고 있던 사람들이 땅속으로 쑥 꺼져 버렸습니다.


A ray of lightening flashed and disappeared from time to time during dynamic meditation. By that time, my mind automatically raised my body.

While sitting down and pondering on the meaning of 'Ji-gi-geum-ji-won-wi-dae-gang' after listening to Sabunim's lecture, I felt an unknown force made me stand up. Then I saw myself naked and walked into the portrait of Sangjenim with open arms as if I am a toddler who wanted to cling on to his father.

Then Sangjenim took a step forward and embraced me. By that time, I had another vision of Taemonim dancing Taepyeongmu (a peaceful reign dance).

Again ray of lightening flashed then something like white smoke suddenly came out of my mouth and entwined itself to the light like a whirlwind to be sucked somewhere into the universe. The light brought me to the worlds in heaven and somewhere, while practicing dogong, I thought ‘Ah, this is the birthplace of my soul, the seven stars!’ and I watched the earth from outer space.

The place, shown to me, looked like China or Middle East. I am not sure whether those were Chinese people or prisoners, but those who dressed in gray with the buzz cut were crying and making noises.

By that time, the two continents split, merged, rose several times then, those who were weeping and making noises suddenly fell into the cracks of the earth.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135개(12/1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