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기운이 밝은 빛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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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Gyong-Sook. Okam, Mokpo
May 21th 2015
진리의 조화심법을 크게 열어주시어 많은 사람을 묶어서 살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마음으로 도공을 하였다 합니다. 처음에는 도공기운이 무겁게 느껴지다가 순간 밝은 기운이 빛으로 내려와 몸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주문기운이 빛으로 화한다는 종도사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he mentioned that she did dynamic meditation with such prayer that she could open up the mindset of creative change for the truth to clear up the confused minds of many people for saving them.
Initially, she felt the qi of dogong heavy but instantly the bright qi descended upon as a light and entered her body. She said she experienced the words “the qi of mantra transforms into the light” from the dao lecture of His Holiness the Jongdos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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