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나주남내, 김미○ "우주의 기운이 맑고 청명한 바다 같은 색깔로 변했습니"

2015.07.29 | 조회 2135

나주남내, 김미○ (여, 56세)


1450621 목포,전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


처음 국난극복치성을 올릴 때는 하늘의 기운이 혼탁하였는데 치성이 끝나고 종도사님이 자리에 좌정하시자 그 기운이 갑자기 맑게 변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 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기 시작하자 도복을 입은 젊은 도생들이 종도사님 옆으로 나열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기운이 맑고 청명한 바다 같은 색깔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 기운을 가져다 내 몸을 치유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자 평상시에 아팠던 허리로 그 기운이 들어오면서 시원해졌습니다.


그런데 신도들은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신도들 의식이 세속기운으로 가득차서 잡생각이 많아서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도공을 할 때 모든 생각을 비우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수행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제가 정성이 부족하여 아직도 그 은혜에 보답을 못하고 있습니다.을미년에는 제가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통해 꼭 사람을 많이 살리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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