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천상동 김형○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하고 날카로운 칼 같은 기운이 목소리로 터져"

2015.07.29 | 조회 2183

부천상동 김형○(여/42세)


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


도공 전날은 꼭 흰옷 입은 여자 분이 선몽을 해줍니다. 이분은 무당으로 꿈속에서 제 배를 꾹 누르시며 뭐라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순방 도공날 도공을 받드는데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하고 날카로운 칼 같은 기운이 목소리로 터져 나오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운이 제 주위를 빙빙 돌면서 성도님들의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이 하나의 소리로 집중되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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