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공주신관 박순○(여, 65세) "도공후 어깨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15.07.29 | 조회 1486

공주신관 도장, 박순(, 65)


먼저 종도사님을 공주신관도장에서 직접 뵈오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신앙하면서 이번 종도사님 공주순방 도공에서 가장 축복을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자발 도공이 되지 않고 인위적으로 도공시간에 팔을 흔들었는데 자발도공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이번에는 강력한 기운이 내려오면서 제가 처음으로 자발 도공이되었습니다. 온몸이 들썩들썩하고 엉덩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양쪽 팔이 저절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멈출 수 없이 격렬하게 움직여졌습니다.


그때 아 이게 자발 도공이구나! 느끼면서, 저절로 몸이 움직여지는 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늘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갈려고 했는데 어깨 통증이 귀로 모이면서 귀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공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자고 일어났는데 확연히 몸 상태가 달라졌습니다.


몸이 가볍고 밝아 졌습니다. 몸이 피곤하게 늘어지지 않고 힘이 납니다. 너무나 큰

축복을 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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