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공주신관 이제○(여, 65세) "몸에서 안좋은 기운이 빠져 나가면서 정상으로"

2015.07.29 | 조회 1553

공주신관  이제(, 65)


저는 접견실 봉사로 이틀간 도장에서 봉사를 하면서 이번 도공을 꼭 받고 싶었는데 시간이 주어지면 꼭 도공을 받겠다고 생각하고 식당에서 봉사를 하다가 종도사님 도공시간에 성전에는 못 나가고 상주자 방에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힘이 들고 의지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깨가 무겁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종도사님 도공을 받자는 마음으로 상주자 방에서 도공을 하는데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도공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한참을 도공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몸에서 안좋은 기운이 빠져 나가면서 몸에 아픈 곳이 전부 정상으로 돌아 왔으며 신앙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의지력이 예전처럼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뒷정리를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는데도 피곤하지 않고 힘이 넘치는 것을 체험 하였습니다. 도공이 주는 은혜가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평상시에도 수행과 도공을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은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218개(14/2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