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 정주○(일반인 상생방송 /남/72세)

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

종도사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광안도장에 참여 하였습니다.

목뒤가 많이 아파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고 아픔이 지속 되었는데 오늘 교육 받은 대로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도공을 하였습니다. 중앙도장에서는 쑥스러워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종도사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하게 되었습니다. 도공을 끝내고 보니 어느 틈에 아픈 부위가 씻은듯 나아 있었습니다. 관절도 안 좋았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아프지도 않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부인과 함께 천리교 40년 신앙 중인데 증산도 진리를 알고 증산도 서적을 읽으면서 깊이 깨닫는 바가 있어 대천제도 참석하고 부인과 함께 증산도 공부를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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