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산 김선○ "폭포수 아래 있는 것처럼 강력하게 기운이 내려왔으며 "

2015.05.22 | 조회 1469

부산중앙도장  어포포감 김선○

 

2015년 5월 14일 태모님 성탄대치성시

 

 태을궁 도공시 폭포수 아래 있는 것처럼 강력하게 기운이 내려왔으며 그 기운이 너무 커서 그것을 자신이 온전히 받아 내기가 어렵웠다고 합니다. 기운을 받아 내리기 위하여 주문을 크게 읽으니 손끝이 부르르 떠리면서 강력한 기운이 들어 왔습니다.

 

사부님께서 뇌성벼락 장군 악귀잡귀 금란 장군을 하실때은 온몸과 정신에 큰 힘이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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