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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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서일수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2015.05.22 | 조회 1771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서일수 / 김해내외도장

2013년 12월 월간개벽 http://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5448

 

태을주 묵송에 집중하자

저희 도장에서는 3, 4월부터 태을주 1백만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하루에 1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빠듯했습니다. 사실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하루에 몇백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도장 간부들을 만나 도담을 나누어보면 다들 하루에 2~3천독은 읽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이 사람들이 일은 안하고 태을주만 읽고 다니는가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기가 생겨 ‘나도 한번 해 보자’해서 태을주 묵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만독을 하려면 하루에 천독씩 약 3년을 해야 되는구나.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왕이면, 묵송을 정식으로 하자 해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3번 읽고 내쉬면서 1번을 읽었습니다. 포교활동하고 교육하고 대상자들을 수렴하고 하면서도 주문을 읽다가 보니 하루에 3~5천독은 읽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활동할 때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읽은 지 두달 후

제가 몇년 전에 폐렴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 가슴 X레이 사진을 찍어보면 지금도 그 상처가 나옵니다. 밤에 자다가도 숨이 막혀 새벽에 깨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차례씩 있었습니다. 아예 이틀에 한번 꼴로 잠을 못 잤습니다. 태을주를 계속 읽은지약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밤, 몸에서 이상한 냄새와 탁기 같은 게 입으로, 코로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막 나오는 것입니다. 병 기운이 나오는 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잠깐 시간이 나서 도장 뒤에 있는 산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처음 산에 오를 때 숨이 턱까지 차올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며 산을 5분, 10분쯤 올라가는데 눈앞에서 어떤 환한 기운이 몸에 쑤욱 들어오더니 갑자기 몸에 힘이 막 생기는 겁니다.“ 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눈앞이 밝아지기 시작하는데 등산화 신은 발이 너무도 가벼워 한번 뛰어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산을 뛰어 보았습니다. 100미터를 뛰고 200미터를 뛰고 500미터를 넘어 정상까지 뛰어가게 되었습니다.

 

정상에 앉아 태을주를 잠시 읽은 뒤에 올라올 때도 뛰었는데 내려갈 때도 뛰어보자고 생각하며 뛰었는데 왕복 약 2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45분 만에 다녀왔습니다. ‘이게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스스로 잘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였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강한편은 아닌데 평지도 아니고 산을 뛰어다녔으니 당연히 이상하죠.

 

며칠 뒤에 다시 산책을 나갔습니다. 이때는 다시 50분 만에 갔다오지 못하면 그때의 일은 우연일뿐이다 생각했죠. 계속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뛰었습니다. 이날은 2시간 거리를 4 0분 만에 다녀왔습니다. 폐가 좋아진 건가 생각을 해보니 폐활량이 2~3배 정도 늘어나 있는 겁니다. 어느 날 묵송을 하는데 숨을 마시면서 태을주를 10번 읽고 내쉬면서 7~8번 정도를 읽고 있는 겁니다. 묵송의 길이가 평소보다 훨씬 길어져 있는 겁니다. 이 정도면 폐가 나아진 거 아닌가요?


하루 태을주 1만독, 염념불망 태을주

 

태을주를 매일 읽다보니 물리적으로 많이 읽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서 소리내어 읽는 주송시간은 계산을 안하고 하루에 태을주 묵송을 1천독 이하로 읽은 날은 내 자신의 감정대로, 감정에 휩쓸려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태을주를 읽은 시간보다 안 읽는 시간이 많아 내 감정에 많이 휩쓸리는 하루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에 묵송 2~3천독을 읽은 날은 아직도 내 생각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2~3천독을 하는데 전체적인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 종일 읽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시간상으로는 2~3시간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많은 거였습니다.

 

약 5천독 이상을 읽으니 활동을 하든 교육을 하든 수렴을 하든 심방을 하든 무엇을 하든 항상 입에서 태을주가 맴도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24시간을 무조건 태을주만 읽을 수는 없지만 묵송 5천독 정도가 되어야 하루 종일 태을주를 읽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7~8천독 읽은 날은 태을주 조화를 믿는 상태가 되어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또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앉아서 태을주 주송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묵송으로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1만독을 할 때는 하루종일 염념불망, 오매불망 태을주가 되어 꿈에서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말 잠결에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1만독을 할 때는 아예 딴 생각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냥 생활 자체가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끝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태을주는 선령 해원주문이라는 말씀처럼 많이 읽을수록 천도식을 하고자 하는 신도들이 늘어나고 선령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천도식을 통해 신도들의 친분이 더 깊어지는 걸 느낍니다. 자연스레 도장 목표도 완수가 되고요. ‘태을주 도정집행’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태을주의 화신이 되라는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를 체험하고 천명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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