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통영 강종○ "척신이 나가면서 ‘어휴, 태을주 무서워.’"

2015.05.22 | 조회 1527

강종선 / 통영정량도장

 

월간개벽 http://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5864

 

저는 2003년 전부터 왼쪽 귀가 아파서 중이염이라는 병을 앓았고 최근까지도 염증이 생겼어요. 오른쪽 귀도 언제부터인가 아팠기에 늘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도장에서 천도식을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며 49일 정성수행 중에 엄청난 도공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 커다란 신장들이 여럿 나타났습니다. 제 양옆으로 두 분이 섰는데 제게 도공을 내리시더군요. 내 옆에 서 있는 신장들이 너무 커서 무섭기도 했지만, 신장들이 내 몸을 두들기니 제 몸에 있던 척신이 나가면서 ‘어휴, 태을주 무서워.’ 했습니다.

 

30년 동안 세상을 다니면서 기도하고 별스런 정성을 들여도 내 몸을 아프게 하고 괴롭히던 병근病根이 그대로 남았는데 계속 태을주를 읽고 나니 역시 만병통치 태을주요 무궁무궁 태을주라던 상제님 말씀이 참말이더군요. 49일 수행 중 태을궁 수행에도 참여하며 여러 체험을 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귀도 호전되고 얼굴도 환해졌으며 혈액순환도 잘되어 다리에 핏줄이 돋아나 있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어찌 보은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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