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재명 "상제님이 어좌에서 남한을 바라보시는데 사부님이" 

(청주흥덕, 25세)

10월 18일 군령시 종도사님께서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도공을 하다가 눈 앞이 환해지더니 상제님이 어좌에 앉아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상제님 주위로  은은하고도 성스로운 빛으로 빛나서 온 세상이 하얗고 노란 빛이 감돌았습니다. 꼭 성서 요한 계시록의 하나님의 왕국을 표현해 놓은 것을 눈으로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상제님이 어좌에서 남한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토가 눈 앞으로 가까이 확대되면서 밝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상제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대한민국의 중심에 종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상제님에게서 내려오는 신성한 성령 기운을 전국 곳곳으로 우리 성도님들에게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이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부님에게서 전국 각지로 빛이 퍼져나가 사람들을 비추었습니다. 또 상제님과 사부님을 통해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황금색으로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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