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 한○○

2월 천도식을 위해 새벽정성수행을 하던 중 2일차 밤 꿈속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여성이 나와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고 감격하면서 아들의 이름이 한○○하고 했으며, 사회자에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노래 한 곡 부르겠다’고 말하면서 태을주를읽었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꿈을 깬 후에 갑자기 진리서적을 읽고 싶어서 도전을 3시간동안 읽었다고 합니다.

한○○ 신도는 해외사업차 10여년간 도장을 나오지못했으며 옛날에 천도식을 드릴려고 하다가 봉행하지 못해서 이번에 9년만에 천도식을 봉행예정입니다. 한○○신도가 너무 어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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