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수행

기도에 관한 상제님 말씀

2015.05.25 | 조회 1832

기도에 관한 상제님 말씀

 


청수 올리고 천지에 기도하심
❁증산께서 하루는 성모께서 길어오신 물을 동이에 붓고, 마당 가운데 짚으로 삼발 모양의 받침을 만들어 그 위에 동이를 놓으신 뒤 많은 백지에 글을 써서 그 앞에 놓으시고 저녁내 소리 내어 천지에 기도하시니라. (1:34:5~6)

 

❁祈禱
 기도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이라. (5:347:4)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7:47:4)

 

❁반천무지식으로 사배하고 마음으로 소원을 고하라. (6:102:2)

 

❁나를 믿는 자가 나에게 기도할 때에는 심고(心告)로 하라. 사람마다 저의 속사정이 있어서 남에게는 말할 수 없고 남이 듣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도 숨기거나 빼놓지 말고 심고하되 일심으로 하라. (9:79)


❁너희가 어느 때 어디서든지 내게 지성으로 심고하면 내가 받으리라. 다급할 때 나를 세 번 부르라. (8:38:7~8)

 

❁너희들이 믿음을 주어야 나의 믿음을 받으리라. (8:39:1)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들에서 진지 드실 때는 항상 음식을 드시기 전에 “어머니, 어머니! 제가 여기 도량 구경을 왔는데, 여기 데리고 온 일꾼들 모두 충실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고축하시며 밥을 세 번 떠 놓고 드시니라. (9:62)

 

❁네가 나에게 특별히 청할 일이 있으면 윗목에 볏짚이나 백지 한 장을 깔고 청수 한 그릇을 떠다 모신 후에 내 이름을 세 번 부르며 일심으로 고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9:80:4~5)

 

❁차경석이 지난날의 허물을 생각하여 근심하거늘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일찍이 ‘내 앞에 낱낱이 생각하여 풀어 버리라.’ 하였거늘 어찌 지금까지 남겨 두었느냐. 이 뒤로는 다시 생각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어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과실(過失)이 있거든 다 풀어 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9:120:5~7)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9:213:7~8)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 나니라. (10:89:6)

 

❁마당 한가운데에 정갈히 짚을 깔고 그 위에 손수 샘물을 길어 청수를 모신 다음 지극정성으로 상제님께 사배하고 기도를 올린 연후에 부(符)를 그려 모친의 머리맡에 놓아두었더니 이튿날이 되자 모친이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더라. (10: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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