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수행

2. 도공 공부의 원리: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2015.05.25 | 조회 1920

2. 도공 공부의 원리: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증산도의 수행법은 음양짝으로서 정공인 태을주 수행과 동공인 도공이 있다.
이 두 가지 수행법을 다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온전히 체험할 때 진정한 수행의 목적, 건강, 천지의 조화기운을 받는 공부를 완전히 이룰 수가 있다. 

 

도공 공부의 원리
상제님과 태모님이 내려주신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는 도공 공부는 기도와 주송, 정공과 동공이 통합이 된 가을 우주의 수행 원리이다. 도공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정공을 기초로 하여 주력과 기도와 정성스런 참마음이 축적됨으로써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을 수 있는 상제님의 영적인 도꾼으로 성숙하게 한다. 도공은 정공의 정적인 자세, 일체의 잡념을 완전히 떨구어 낸 순일한 생각을 뛰어넘어 온 몸을 대자연에 맡기고 강약의 리듬을 타고 힘차게 움직여야 된다. 그 이유는 도공의 성패를 가늠하는 칠성도수가 바로 여기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

 

정공과 동공은 음과 양의 일체 관계

수행의 정신도 음양의 일체, 음양의 본성을 이해해서 나온 것이다. 역사적으로 유·불·선·기독교 이전의 신교 문화 시대부터 수행법은 동공과 정공의 음양으로 구성돼 있다.
정공은 가만히 앉아서 잡념을 거두고 그 고요의 극치에까지 들어가서 진정한 생명의 살아있는 모습, 곧 음 속의 양을 체험하는 것이다.


반면에 동공은 거꾸로 동 속에서 정을 체험하는 거다. 동중정(動中靜)이다.
가만히 이렇게 앉거나 누워서 하는 정공과는 달리 몸을 움직이면서 한다. 증산도 수행법은 정공을 통해서 살아 있는 생명의 진정한 모습, 곧 동(動)의 경계를 보고, 또한 동공을 통해서 내 몸의 여러 가지 몸짓을 통해서 만물 생명의 고요한 내면의 모습을 본다. 정속에서 동을 보고 동속에서 정을 본다. 정중동(靜中動)이고 동중정(動中靜)인 것이다.
(133.3.11 종의회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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