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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와 하나되는 반천무지 배례법

2015.05.25 | 조회 1974

천지와 하나되는 반천무지 배례법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치성 때에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合德)하는 이치니라.” 하시니라. (道典9:67:1 ~ 2)
 
* 태모님께서 반천무지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천지 절이다.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하늘 기운을 잡아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당겨 내 몸에 실어라”하시니라. (道典11:305:1 ~ 4)


왜 반천무지 배례가 중요한가?

 

1) 천지와 하나 되는 공부법
반천무지 배례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공부다. 단순히 나를 낳아주신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에 대해 감사와 경배를 드리고, 또‘이 세상을 진실 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며 정성스런 삶과 보은의 삶을 다짐하는 행위가 아니다. 절하는 생활 속에서 나를 낳아주신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영이 밝아져서 천지 우주와 내가 진정으로 하나 된 삶을 산다. 나의 몸과 영이 천지 성령과 일체가 된 삶 속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종도사님 말씀

 

2) 천지일심天地一心을 체득하는 공부법
 절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면적으로 온 우주와 하나 되고, 신도를 체험하는 도심을 얻을 수 있다. 꼭 앉아서 태을주 읽고 철야수도를 해야만 심법을 닦이는 게 아니다. 이런 올바른 예의 정도를 깨면 천지와 하나가 될 수 있다. 절하면서 일심법의 경계를 체득한다. 절하면서 나를 잊어버리고, 우주를 잊어버리고 상제님 태모님도 잊어버리고, 영원불변하는 도와 하나 된 정신으로 자기의 본성을 본다. -종도사님 말씀

 

3) 마음 닦는 최상의 공부법
반천무지 절은 수행하고 마음 닦는 데 있어 최상의 방법이다. 반천무지 절하
는 참선이니 기도하는 것 정도가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절을 하면,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천천히 반천무지 동작을 하면, 마음이 아주 깊이 가라앉고 영명해
지고, 신앙의 근본에 대해 달관한 심법으로 들어선다. -종도사님 말씀

 

4) 가장 큰 인생 공부
 상제님께서는 반천무지,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이 절을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이치다 말씀하셨다. 그리고 태모님께서는 반천무지를‘이것이 천지 절이다’하시면서 직접 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니 우리는 절을 할 때 여유를 가지고 품격 있게 해야 된다. 잠자기 전에도 피곤하지만 몸을 싹 씻고서 청수를 올리고 떡 반천무지 사배심고를 하면 내가 인간으로 왜 태어났는가.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것이 전부 절하면서 다 깨진다. 이게 아주 가장 큰 공부다. 청수 그릇 앞에 딱 서가지고 내가 이렇게 서서 지금 사배심고를 한다. 천지 부모,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께 지금 내가 절을 한다. 이게 사실 내 인생 일대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다.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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