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수행

현대인의 맞춤 수행법, 증산도 도공

2015.05.25 | 조회 2469

현대인의 맞춤 수행법, 증산도 도공

 

 

증산도 대표적 수행법은 태을주 수행과 도공이다.
태을주는 그 효과와 방법이 여러차레 소개되었지만 도공이라는 수행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도공 수행법은 처음 수행을 통해 체험을 하기가 쉽지 않고 그 체험의 경계가 확연히 달라서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화기, 먹거리 문제, 환경오염으로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막힌 기혈을 뚫어주고, 생명력 가득한 기氣의 바다를 헤엄치며 기적을 체험하는 도공 수행은 꼭 한번 체험을 권하고 싶은 수행법이다.

 

도공은 동공이다. 즉, 적멸부동의 자세로 고요함 가운데 입정으로 들어가는 수행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치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듯, 자연스럽게 주문을 읽으며 손과 몸을 움직이다 보면 천지에 가득찬 성령의 기운과 하나되어 자신도 모르게 혼허입진의 경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경계에 들어서면 조상님과 직접 만나 대화하기도 하고, 몸에 있던 질병이 그 즉시 낫기도 하고,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기의 세계를 직접 몸으로 느끼기도 한다.

 

신인합일, 즉, 신과 인간이 하나되는, 인간이 신이 되는 경지에 들어서는 것이다. 때로는 부드럽고 고요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내 몸의 상황에 맞추어 저절로 움직이는 신비한 도공수행을 하면서 비록 깊은 체험을 경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루동안 한주간의 쌓인 모든 피로와 질병의 찌꺼기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

 

전국의 증산도 도장에서는 각 도장의 상황에 따라 도공 수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증산도 본부인 대전 태을궁에서는 1년에 약 10차례에 걸친 대천제 행사시 도공수행 이루어진다.

심신의 안정과 안녕을 위해, 미래 문명의 핵심 관건인 영적 진화를 위해 도공 수행의 문을 두드려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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