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으로 막힌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체험
Lee, Si-won. Gyeonwon, Jeonju
Jeongju & Jeonbuk region
April 3, 2006
도공하는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고 가래가 심하게 나왔습니다. 많은 양의 가래가 계속 나왔으며 도공 후에도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평소 비염이 심한데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During the dynamic meditation, my eyes gushed with tears and coughed up a lot of phlegm. I thrown up a large amount of sputum continuously and it was same even after dynamic meditation. I was suffering from a sever allergic rhinitis but it also go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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