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Eng)

종도사님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들어왔고

2016.03.08 | 조회 1281


Gwon, Oh-sil. Sin-eup, Pocheon 

July 19, 2015


도공을 하다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도공북치는 3명의 성도님들이 너무 너무 정성스럽게 북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들어왔고 몸이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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