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suk. Namnae, Naju

June 21th, 2015

처음 국난극복치성을 올릴 때는 하늘의 기운이 혼탁하였는데 치성이 끝나고 종도사님이 자리에 좌정하시자 그 기운이 갑자기 맑게 변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 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기 시작하자 도복을 입은 젊은 도생들이 종도사님 옆으로 나열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기운이 맑고 청명한 바다 같은 색깔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 기운을 가져다 내 몸을 치유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자 평상시에 아팠던 허리로 그 기운이 들어오면서 시원해졌습니다.

저는 도공을 할 때 모든 생각을 비우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수행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정성이 부족하여 아직도 그 은혜에 보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을미년에는 제가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통해 꼭 사람을 많이 살리겠습니다. 보은.

When ‘the chiseong for overcoming national crisis’ started, I felt a murky qi in heaven. But when the chiseong was finished and His Holiness the Jongdosanim took a seat, the dark energy was purified.

As He began to chant the mantra of dynamic meditation, I saw a vision. Scores of younger practitioners fully clothed in dao uniforms came in, sitting across on the floor next to Him.

Then the qi of the cosmos transformed itself into a pure  bright ocean color. I came up with an idea that I should receive the qi energy in oder to heal my body. Then, the energy flowed into my body and it alleviated pain in my back.

I completely empty my mind when I am doing dynamic meditation. I believe this is the reason why I experience a lot.

I'm very grateful for His Holiness the Jongdosanim's efforts to lead us to a more active dynamic meditation. I have yet to return His favor because of my lack of sincerity. This year I will dedicate myself to spreading  Sangjenim's teachings and save a lot of people. 

공유(greatcorea)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