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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앙 최00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는데 가벼워지며 마음이 밝아져"
춘천중앙 최00(일반/여/ 31세/)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갑상선이 이상이 있어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는데, 도공하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며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평소에는 도공을 하다가 자주 졸곤 하는데, 몸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자발도공이 되면서 손이 3배정도 커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5.07.30,
조회수:213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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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앙 장00(남/ 56세) "순간 온 몸이 말을 타고 허공을 달리는
춘천중앙 장00( 남/ 56세/)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도공의 날 아침은 집에서 105배례, 30분 주문수행, 목욕재계 후 도복을 착용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원주도장에 도착, 앞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부님 도훈이 시작되고 주문을 시작 하시는데 도장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
2015.07.30,
조회수:295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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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앙 김00( 남/ 33세)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찾아왔습
춘천중앙 김00( 남/ 33세)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도공을 받기 전 날 밤에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한번 찾아 왔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평소에 위염 및 장염이 조금 있고 위에 열이 많고 장에 찬 기운이 돌아 담이 계속 나와 침을 자주 뱉곤 합니다. 도공 시에 따듯하고 온화...
2015.07.30,
조회수:1970
[도공체험사례]
125
속초 조양 김00( 여/ 57세) "왼쪽 어깨가 아팠는데 묵직한 기운이
속초 조양 김00( 여/ 57세)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뜨거운 기운이 양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래전의 교통사고로 수술했던 왼쪽 어깨가 평상시 많이 아파와 고통이 심했는데, 왼쪽 어깨에서, 이상한 묵직한 기운이 내려오더니, 왼쪽 손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그 후, 왼쪽 팔이 상당히 가벼워졌...
2015.07.30,
조회수:2110
[도공체험사례]
124
속초 조양 김00 "몸이 솜과 같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초 조양 김00( 여/ 41세)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도공에 들어간 후, 자발도공이 되면서, 저도 모르게 팔을 격렬히 흔들기 시작하다가, 흥겹게 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몸이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 것처럼, 솜과 같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이 가뿐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너무 ...
2015.07.30,
조회수:2215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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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북변 이섬○(여/44세) "땀띠가 모두 가라앉았습니다"
김포북변 이섬○(여/44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목과 얼굴에 땀띠가 나서 가렵고 따가운 상태가 심해 얼음 찜질을 해야할 정도였는데 당일 도공을 하면서 몸에 열기가 달아오르다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고 도공 이후 땀띠가 모두 가라앉았습니다.
2015.07.29,
조회수:169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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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림 김난○(여/15세) "북을 치는데 양손이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인천송림 김난○(여/15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이 시작되고 몰입이 되자 북이 보였습니다. 손으로 그 북을 치는데 양쪽 손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주 차가운 기운이 계속적으로 느껴졌습니다.
2015.07.29,
조회수:185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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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 김준○(29세) "도공 중 한 송이 큰 꽃송이를 보았습니다 "
인천주안 김준○(29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 중 한 송이 큰 꽃송이를 보았습니다 크기는 축구공만하고 꽃잎색은 연분홍색 꽃잎이 여섯장 정도 있고 꽃잎이 커다랬는데 도공을 할수록 꿀렁꿀렁 꽃잎이 오무러들었다 펴졌다를 계속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꽃 가운데 부분에서 분수처럼 꽃가루 같은 것들...
2015.07.29,
조회수:200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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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 임선○ "도장이 황금색 기운으로 꽉 차게 되었습니다"
인천주안 임선○(남/59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감은 두 눈이 점점 환해지면서 하늘위로 청백색의 무지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이 점점 빨라지면서 밑에서 황금색의 달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불어대는 비눗방울처럼 여러 개의...
2015.07.29,
조회수:222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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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 장원○ "말을 타고 하늘로 올라 터널 속을 달려"
인천주안 장원○(남/52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최근 수행에 집중을 못해 고민을 하다 전날부터 마음을 잡고 염념불망 주문을 외우며 순방도공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중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하셨습니다.그래서 같이 주문을 따라 읽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정신을 집중하여 종도사님의 주문소...
2015.07.29,
조회수:2089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