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체험 사례

청주 이숙○ "가지고 있는 병을 다 내놓으라”145年 8月 20日(木) 천안구성도장오늘 도공을 시작하고 바로 자발도공이 되면서 앞이 환해지더니 모실 “시”자가 보이고, “시천주”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점점 도공이 무르익으면서 제 몸속의 탁기와 병기들이 나가는데 앞쪽에서 “가지고 있는 병을 다 내놓으라”하시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타공을 계속...

천안 유혜○  "태사부님께서 신단에 오르시어 도공을"145年 8月 20日(木) 천안구성도장태사부님께서 오셨는데 하얀 두루마기를 입으시고는 신단에서 내려오셔서 한바퀴 돌아 다시 신단에 오르시어 뒷짐을 지시고는신도들 도공하는 것을 바라 보고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외할아버지께서 오셨는데 “내...

145.11.23. 부산지역 월요 도공 수행조근능오늘 처음 도공을 할때 양손가락 끝에서 전기가 강력하게 들어왔습니다~감전이 된듯 찌릿했고 이어서 그 기운이 타고 들어와서 오른쪽 왼쪽 가슴이 뜨거워 젔습니다그러면서 몸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개운했습니다. 보은!!부산중앙 이주호오늘 도공 북을 치면서 문득 느낀건데 도공북이 저하고는 당연히 공명할거지만 도생님들하고...

청주, 하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덩실덩실 춤추시며~"천안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8月 20日(木) 천안구성 청주, 하재○ (남, 25)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하면서 굉장히 흥이 나면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도공을 신나게 하면 일어나서 팔을 휘저으면서 춤을 추는데 오늘도 그랬습니다. 다른 때는...

서산 김승○ (남, 52세) 말과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뛰었습니다서산. 충남서부지역 순방 군령 道紀 145年 9月 16日(水) 서산도장종도사님 성하께서 지난번과는 다른 도공을 내려 주시겠다는 말씀에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사부님 성하의 성음을 따라 열심히 도공을 하였습니다.처음에는 신단 쪽에서 남녀노소 많은 신명들이 도공하는 성도님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지기금...

"상제님이 일월의 광명으로 환히 비추어주셨습니다. " 부산가야 서춘○(일반/여/71세)道紀 145年 8月 26일(水) 19:30 ~ 22:20 釜山廣安道場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에 들어갔는데 몇 분 지나서 당시 상제님을 따르던 도전 책에 나오는 성도님들이 다보이면서 모여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은 보이는데 상제님은 안보여서...

큰 구슬 안에 상제님과 태모님이 계셨습니다. 부산가야  곽제○(대포/여/20세) 道紀 145年 8月 26일(水) 19:30 ~ 22:20  釜山廣安道場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검은 하늘에 별들이 되게 많이 있었는데 모양이 칠성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러고 큰 구슬이 있었는데 크기는 광안도장만한 정말 큰 투명한...

진해여좌 김소○ 성도님 도공체험사례 道紀 145年 10月 14일(수) 창원명서도장 정성수행과 도공체험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정성수행이 깊을수록 도공체험도 강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 종도사님께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말씀하시면서 도공에 들어가는 순간 저는 종도사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면서 눈을 감고 지기금지원위대강 주...

안양 경기남부지역 순방군령『천지조화 태을주 광제군 마패천명도수 군령 제 8호』1. 일시 :  145年 10月 18日(日) 10:30 ~ 13:302. 장소 : 안양만안도장▣ 송옥○(안산상록수 60)도공을 하자마자 손이 막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저의 어머니로 생각되는 옥색치마 입으신 분이 나타나셔서 저보고 일어나서 하라고 손을 부추겨주었습니다.&nbs...

태모님 성탄치성과 대구지역 순방 교육(145년 5월 20일)에서 도공의 은혜를 크게 받은 성도님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김예○(32) / 대구수성도장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을 실시하였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