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개(11/22페이지)
118
부천상동 성명○ "에너지가 나오는 황금색 구슬을 내몸으로"
부천상동 성명○(여/37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저는 도공을 처음부터 받지를 못하고 뒤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시작했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할때 주문소리와 함께 마음속으로 "상제님 태모님 제발 저의 가족을 살려 주세요. 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와 동생 모든 가족들이 ...
2015.07.29,
조회수:3498
[도공체험사례]
117
부천상동 김형○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하고 날카로운 칼 같은 기운
부천상동 김형○(여/42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 전날은 꼭 흰옷 입은 여자 분이 선몽을 해줍니다. 이분은 무당으로 꿈속에서 제 배를 꾹 누르시며 뭐라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순방 도공날 도공을 받드는데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
2015.07.29,
조회수:2223
[도공체험사례]
116
부천상동 허순○""어느 순간 탁한 기운이 내 몸에서 쑥 빠져 나가는걸
부천상동 허순○(여/48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평소 체험을 잘 못했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종도사님께서 직접 순방 하셔서 도공을 내려 주시는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도공에 임했습니다.평소 어깨 결림, 목이 뻐근했는데 손을 흔들며 시작 하는데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07.29,
조회수:2245
[도공체험사례]
115
부천상동 곽민○(남/10세) "낭떠러지로 떨어지려 하는데 누군가 저를 붙
부천상동 곽민○(남/10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 전에 밥을 급히 먹다가 체한 것 같았는데 체기가 사라졌습니다.제가 낭떠러지 같은데 떨어지려 하는데 누군가 뒤에서 저를 붙잡아주셨습니다.
2015.07.29,
조회수:1839
[도공체험사례]
114
부천상동 김명○ "몸을 두드리는 손끝을 타고 수억조개의 세포들이"
부천상동 김명○(여/42세)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도공이 시작되면서 묵은 신앙과 나약한 수도의지 때문에 참회를 하면서 눈물이 끝없이 흐르는데, 종도사님의 영신이 일어나셔서 제게 오셨습니다. 흰옷을 입으시고 어깨를 토닥여주시며 미소 지으셨습니다. 저는 너무도 죄송스러운 마음에 더욱 눈물이 복받...
2015.07.29,
조회수:2216
[도공체험사례]
113
광주오치, 최순○"하얗고 둥그스름한 빛이 신도들에게 내려왔습니다,"
광주오치, 최순○(여, 54세)1450621 목포,전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무지개빛 꽃가루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어두컴컴하던 하늘이 조금 후에 구름이 걷히면서 하얗고 둥그스름한 빛이 신도들에게 내려왔습니다, 평소 도공시에는 보랏빛을 많이 보는데 그 날은 색다른 빛으로 내려옴을 느꼈습니다.
2015.07.29,
조회수:1986
[도공체험사례]
112
나주남내, 김미○ "우주의 기운이 맑고 청명한 바다 같은 색깔로 변했습
나주남내, 김미○ (여, 56세)1450621 목포,전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처음 국난극복치성을 올릴 때는 하늘의 기운이 혼탁하였는데 치성이 끝나고 종도사님이 자리에 좌정하시자 그 기운이 갑자기 맑게 변했습니다.종도사님께서 도공 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기 시작하자 도복을 입은 젊은 도생들이 종도사님 옆으로 나열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5.07.29,
조회수:2176
[도공체험사례]
111
부산온천 백은○ '빛덩어리가 백회를 타고 들어오는 것이"
부산온천 백은○(여/47세)도공을 처음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손이 어느 순간에 위로 올라가더니 백회를 두드렸습니다. 그러다가 머리 위에 뭔가가 손안으로 기운을 넣는 듯 하였고 마치 충전을 하듯이 왼손이 충전되면 백회를 치고 잠시 있다가 오른손이 충전되면 오른손으로 백회를 치고 인당을 치고 그러기를 십여 차례를 했습니다. 의식속에 계속 폭포...
2015.07.29,
조회수:1862
[도공체험사례]
110
통영정량 강00 "하늘에서 옥구슬 같은 주먹만한 여의주로 변하면서"
통영정량 강00 (여, 64세, 무보직, 도감)1450628 경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도공을 시작하자 처음에는 옥색 빛이 도장에 가득찼습니다. 그러더니 하늘에서 옥구슬 같은 주먹만한 여의주로 변하면서 좀 있으니 창원도장에서 도공을 내려주시는 종도사님 앞에서 옆으로 정렬을 했습니다. 여의주는 푸른 빛으로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빛깔이었고, "각...
2015.07.29,
조회수:2074
[도공체험사례]
109
진해여좌 이00 (여, 46) 이마쪽에서 둥근 돌이 명치쪽으로 굴러 떨
진해여좌 이00 (여, 46세)1450628 경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도공을 할 때 이마쪽에서 주먹만한 둥근 돌이 명치쪽으로 굴러 떨어졌는데ᆢ, 갑짜기 기침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얀 거품과 작은 덩어리 같은게 생겨 화장실에서 뱉고 나왔는데 조금 있으니, 또 하얀거품이 생겨 뱉고나니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2015.07.29,
조회수:2103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