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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치 임○○(고2) '파란색 빛으로 된 사람이 양손에 아이들 손을 잡
광주오치 임○○(고2) 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처음 수행을 하기 전에 007신앙이라 자주 못하기 때문에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서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중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한참 읽다가 건물이 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참 정신없이 돌고 있는데 제 시선이 우...
2015.08.28,
조회수:170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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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치 정○영(고2) "황금빛이 도는 용한마리가 태을궁 전체를 빙빙돌면
광주오치 정○영(고2)도공을 시작하고 점점 속도가 오르자 주변에 막이 생긴 것처럼 혼자만의 공간이 생긴 기분이 들었고 그 뒤 주변을 둘러보니 태을궁 근처에서 혼자 걸어 태을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엔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쓰러져 있었고 태을궁 입구 쪽에 들어서니 발에 뭔가 툭하고 걸려서 보니 아빠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슬프다 힘들다는...
2015.08.28,
조회수:246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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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 박○○ 상제님께서 "태을주 약기운 한반 받아볼테냐? "
서울동대문 박○○(대학 1년)145 청포하계 수련회 7월 25일(토) ~ 7월 26일(일)도공하다가 첨에 조상님께서 제 손을 잡고 “가자.” 하셔서 정신을 차려보니깐 상제님 앞에 무릎을 끓고 있었습니다. 상제님께서“천하대세가 이렇게 긴박한데 왜 세속에만 집중하느냐!”고 꾸짖으셔서 “죄송합니다.”라고 계속 빌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후에 상제...
2015.08.28,
조회수:257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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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갈마 조호○ "수술하라던 큰 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태전갈마 조호○ "수술하라던 큰 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도공체험사례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2구역 43세 주부신도인 , 조호○ 신도가 딸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중순에 귀국하였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난소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하지 않으면 ...
2015.08.09,
조회수:2613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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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잠실 이정○"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니 병을 고쳐주마"
태을주 도공 체험 수기145.07. 12(일), 강원지역 순방도공 서울잠실 이정○그 동안 수행하면서 작은 체험은 있었지만, 치유체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당뇨를 앓아와서 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왔는데,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활동량이 많아 다리가 유난히 아팠습니다. 10일 전부터는 다리가 붓고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조차 힘이 ...
2015.08.09,
조회수:235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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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마두 박00(61, STB시청자) "기운이 둥그런 태양의 모습으로 보
고양마두 박00(61세, 상생방송시청자)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도공을 시작하자 마자 얼마후 자발도공이 되었고 내 몸 안쪽에서 어떤 기운이 튀어 나오면서 종도사님께서 기운을 주셨는데 그 기운에 내 앞에서 와서 둥그런 태양의 모습으로 보이더니 것이 ...
2015.07.30,
조회수:1985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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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마두 김00 (88) "눈과 귀가 뻥 뚫리고 개운해졌습니다"
고양마두 김00 신도 (88세)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평소에 귀가 쇳소리가 나고 잘 안들려서 답답했었는데 도공을 하고 난후 집에 갔더니 귀가 시원해지면서 뻥뚫렸습니다.그리고 평상시 오른쪽 눈이 안좋고 통증이 있어 항상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었었는데 도공을 하고 난 다음부터 눈이 통...
2015.07.30,
조회수:213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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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어깨가 아팠는데 도공후 나았습니다"
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여,64세)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깨가 많이 아파서 팔을 들 수가 없었는데 주문을 읽으면서 한참을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고손을 들어 올려 많이 흔들고 있는데 손끝이 부드러워 지는가 싶더니 팔 전체가 점점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도공이 끝나자...
2015.07.30,
조회수:2095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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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읍, 장00 (여) "머리 위가 전기가 들어 오는것 처럼 찌릿찌릿
포천신읍, 장00 (여,56세)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떤 물체가 왔다 갔다 하고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체크무늬의 옷을 입은 사람이 보였습니다.열기가 들어와 땀을 많이 흘렸으며 머리 위가 전기가 들어 오는것 처럼 찌릿찌릿 하였습니다.
2015.07.30,
조회수:2978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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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00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포천도장, 전00신도 (여, 48세,교무도감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북소리에 맞춰서 장군신명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에워싸는 느낌을 받았고, 도공 중에 양쪽 손목이 갑자기 막 돌아가면서 땀이 많이 났습니다.직업병으로 엄지손가락과 허리가 아픈데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2015.07.30,
조회수:2503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