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천상동 허순○""어느 순간 탁한 기운이 내 몸에서 쑥 빠져 나가는걸 느꼈습니다.

2015.07.29 | 조회 2201

부천상동 허순○(여/48세)


인천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22일(水) 19:30 ~ 21:50


평소 체험을 잘 못했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종도사님께서 직접 순방 하셔서 도공을 내려 주시는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도공에 임했습니다.


평소 어깨 결림, 목이 뻐근했는데 손을 흔들며 시작 하는데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뜨거운 기운이 원통형으로 나를 감싸는 느낌이 들어 더 열심히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몸을 흔들고 있는데 어느 순간 탁한 기운이 내 몸에서 쑥 빠져 나가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어깨와 목이 많이 부드러워 졌고 잠도 편안하게 잤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기운을 크게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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