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정읍연지 최경○ "조상님들이 강강술래 하듯이 돌고 "

2015.05.22 | 조회 1539

정읍연지 최경○( , 51)

 

2014년

 

광주 태을주 도공 수행시에 태을주 도공시작과 함께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할 때는 흐느낄 정도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할 때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들어가고 나서 제가 앉아 있는 주위를 누군가가 돌고 있었습니다. 문득 조상님들이 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저를 가운데 안쳐 놓고, 강강술래 놀이 하듯이 도셨습니다.

 

그러더니 상제님 어진 쪽을 보고 저희 조상님들이 계속 배례를 하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하얀 모시옷을 깨끗이 입고 성전에 가득 차셨습니다. 그러더니 하늘에서 저에게 황금색의 빛을 쏘아주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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