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목포 신○○ "불은 빛이 몸속으로 들어와 감기기운을 내몰았다"

2015.05.21 | 조회 1594

목포옥암 신○○ 포감 체험사례

 

태모님 성탄절 무렵부터 수행시간에 개벽주를 읽으면 앞에서 불은 빛 내려와 몸속으로 들어와 감기기운을 내몰았다고 합니다.

 

어제 광제군 군령(도기145년 5월 20일) 때까지 붉은 빛 내려와 몸으로 들어오는 현상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신○○포감은 몇 년간 새벽수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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