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16.1.18 부산지역 도공체험 사례

2016.01.19 | 조회 2274


2016년 1월 18일 부산지역 도공체험 사례



월요도공 치성 및 제16차 포교성공기원 제물치성 봉행중입니다


부산중앙 김보람
도공을 하면서 문득 사람을 살리는 것과 도공은 어떤건지에 대해 생각이 들면서 힘차게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하면서는 소리에 집중하며 태을주와 원황정기내합아신주문을 읽었는데 몸이 가볍게 돌아가면서 손바닥 부분에 전체적으로 뜨거운 기운이 내려왔습니. 그리고 다리가 움직이며 흥겹게 도공을 했습니다. 이후 복록성경신 수행을 주문소리에 집중하며 도공 하는데 옛날 시대에나 볼 법한 엽전들이 줄에 연결이 되어 몽떵이로 나타났는데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바로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는 주문소리와 북소리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도공을 하였습니다. 도공을 마친 지금도 손이 따뜻하고 온기가 돕니다~ :)


부산중앙 조근능
처음 도공을 시작할 때 백회에서 주먹만한 기운이 뭉처서 기둥이 섰고 끝날때 까지 계속 기 뭉치기둥이 유지되었습니다~ 뭔가 기운이 충전이 되고 편안하게 도공을 하였습니다^^


부산중앙 박은형

오늘 태을주 도공할 때 피로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도공을 하다보니 몸통에서 부터 열기가 뻗쳐서 몸이 굉장히 뜨거워 졌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굉장히 힘이 나는듯 했습니다.
악귀잡기 금란장군 외칠때 목소리를 높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오늘은 심적으로 강건해지는 기운을 받은것 같습니다.보은


부산온천 오송이
감기가 걸려서 주송할 때는 목소리도 크게 못내고 힘이 없었습니다. 첨에 태을주 도공할 때도 오늘은 그냥 체력이 되는데까지만 하자는 마음으로 조금씩 흔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성도님들이랑 같이 엄청난 기운을 내려받아 크고 신나게 주문을 읽으며 몸을 막 흔들었습니다. 너무 신이나서 일어나서 춤을 추면서 주문을 읽는데 주문읽는게 마치 노래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악귀잡귀 할때는 감기기운을 몰아내자는 마음으로 도공햇는데 폐를 막 두드리다가 공기인지 먼지인지 뭘 토해냈습니다. 보은


부산중앙 정호태

태을주 도공때. 눈 앞에 누런 평원이 한없이 별처져 있었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때. 천장에서 뜨거운 기운이 내려오고 있었고 갑자기 등뒤가 차가운기운에 전율이 느껴졌었고 조금 지난뒤 따뜻한 기운이 들어왔습니다,,손에는 솜뭉치를 감은 마냥 느껴졌었고 손을 휘저었습니다 ,,모처럼 제되로 된 도공을 한것같아 기분이 상괘합니다~보은


부산중앙 김영주

주문부터 구름속에 둥둥 뜬 것 같은 느낌 속에서, 그 상태로  끝날때까지 도공을하였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 ~중간 즈음에 찰나  오른쪽 위에서 신선들이 사는곳 같은 암석 높은산이 선명하게 보였고, 그 순간 기분이 극도로 좋았습니다.

복록성경신아 ~기운이 안으로 뭉쳐서 뭉게뭉게 들어오는데  마음가득 행복함이 퍼지며 ~
왠지 우리 광역이 목표달성을 할 수 있겠다는 강한 믿음 이 들었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부산중앙 김성훈.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부터 침이 너무 많이 잊에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서 차가웠던 몸이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덩어리가 커지고 두꺼워지며,  흡수되는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너무 자유롭게 신명나게 도공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보은!!!!


김선영
오늘 복록수명신아 도공 중, 열손가락에 금반지가 끼워졌고 각기 다른 보석들이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다 새끼손가락으로 뭘 긁어내니 금색가루가 계속계속 손에서 만들어져서 성도님들께 뿌리고 도장 안에 뿌렸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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