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1 부산 월요 도공체험 사례
2016.2.1 부산 월요 도공체험 사례
월요도공 및 18차 포교기원치성 체험사례
부산온천 오송이
초반에는 힘들어서 약하게 도공을 했는데 북소리가 빨라지면서 기운이 갑자기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자꾸 팔을 180도로 팽팽 돌리는 동작이 나오는데 오늘은 팔이 너무 심하게 계속 돌아가서 앞에 계신 성도님 바로 뒤까지 몸이 이동하다가 속으로 좀 멈춰달라는 마음이 들어 멈췄습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일어나게 됬는데 삼계해마대재신위 할때는 땅을 쿵쿵 내리찍으면서 계속 뛰었는데 뭔가 시원했습니다ㅎ 보은 ^^
부산중앙 김선영
오늘 지기금지 원위대강 땐 앞에 어떤 물같은게 떠졌는데 그걸 온몸에 로션바르듯 발랐습니다.
복록성경신아 도공 중, 자루가 두손에 잡히어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는걸 잔뜩 받아 옆에 두었고, 수명성경신아 도공 중엔 호리병이나와 하늘에서 떨어지는 뭔가를 또 받아 한병은 뚜껑을 덥어 옆에 챙겨두고 한병은 받으니 도장안 성도님들께 분수처럼 뿌려졌습니다. 보은!^^
부산가야 고기영
지난 한주간 많은 회사업무와 바쁜일정으로 피로가 많이 쌓였었고몸에 근육이 많이 뭉쳐서 쑤셨었는데처음 태을주 도공 때 부드럽고 따스한 온기가 구름처럼 몸 주변을 둘러싸는 느낌이 들어서
가볍고 편안하게 몸을 흔들며 도공했습니다
도공하는 내내 입안에 침이 평소보다 많이 고였는데 마무리 지기금지원위대강 때
지붕 위 기왓장을 켭켭이 얹듯이 기운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온 몸에 힘이 생겼습니다! ^^
지난달의 피로가 싹 풀려서 2월 한달을 힘차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과 기운을 크게 얻음에천지일월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
부산중앙 이명희
주송할때부터 인당에 기운이 모이며 주황색 빛이 모였습니다
오늘 도공은 몸이 훨씬가볍고 목소리도너무 잘나오고 뭔가 다른 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멋진도공이었습니다
부산중앙 김영주
명덕관음 팔음팔양~ 눈앞에 훤하게 너른 하안 구름 들판이 펼쳐지는데 가슴벅찬 기쁨이 턱까지
차 올랐습니다 ~ 역시 신의 기운은 기쁨입니다
복록성경신아 ~한 두번 주송 할때 마다 줄줄 흐를 정도로 침이 고였습니다.
문득 두터운 붉고푸른 복주머니가 눈앞에 보였고 ~ 무엇이 들었지? 하면서 아마도 황금이 들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행복한 순간순간의 주문을 읽었습니다
부산중앙 박은형
오늘 담이 많이 나왔는데 다뱉고 나니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도공 중간에 오른쪽 편에 어떤 분이 서 계신것 같았는데 사죄하듯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머리와 가슴과 배를 많이 쳤는데 몸이 시원해 졌습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