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146.02.14 부산 도공 사례

2016.02.14 | 조회 2207

제 15차 61.62.63광역 지역 종의회 및 포교 전위부대 발대치성시 도공 수행 (146.02.14 )



▶부산가야 고기영

지기금지 원위대강~
두 눈에 뜨거운 불기운이 강렬하게 쏟아져내려와 마음을 밝혀주었습니다

원황정기 내합아신~
지금 저의 문제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답답한 가슴을 두손 모아 두드리는데 오늘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깨어난다,  나를 바로 세우자! 는  내면의 메아리가 울려퍼지며 제 마음과 소통이 되었습니다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자를 쥐고 다니니득의지추가 아니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니라~!하신 상제님이 말씀이 떠오르며 도공하는 내내 제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강력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일꾼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않고  실천역행 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서원을  강하게 다잡아준 뜻깊은 도공시간이었습니다. 보.은.


▶부산동래 김주리

사부님 음성에 맞추어 태을주 도공을 했을때 제가 가지고 있는 자잘한 고민들과 틀이 다 깨어지는 활력을 많이 받았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을 할때 푸른기운이 도는 회초리를 뽑아 여리조리 휘둘렀는데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때는 제 몸이 기관차가 된 느낌이었고 손을 바퀴돌리듯이 하는데 전혀 지치지 않고 힘이 솟아 났습니다 !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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