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145.11.23. 부산지역 월요 도공 사례

2015.11.23 | 조회 2058

145.11.23. 부산지역 월요 도공 수행




조근능


오늘 처음 도공을 할때 양손가락 끝에서 전기가 강력하게 들어왔습니다~감전이 된듯 찌릿했고 이어서 그 기운이 타고 들어와서 오른쪽 왼쪽 가슴이 뜨거워 젔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개운했습니다. 보은!!


부산중앙 이주호


오늘 도공 북을 치면서 문득 느낀건데 도공북이 저하고는 당연히 공명할거지만 도생님들하고도 공명을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도생님들 소리가 크면 도공북도 신나하고 소리가 적으면 짜증을 좀 내는것 같습니다ㅎㅎ 도공하실때 주문소리를 크게 내 주시면 조금더 신명나고 기운 크게 받는 도공이 될거 같습니다~~!! 보은 


동래도장 김주리 


태을주 도공시 몸을 털면서 몸을 땡기는 스트레칭 동작이 많이 나왔습니다

끝나고 나자 등근육과 어깨근육 뭉친게 가볍고 시원합니다 :)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때는 오른손에 마구 기운이 돌아서 제 손이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


김선영


오늘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중, 전기 필라멘트 같은게 나왔는데 그걸 들여다보고있으니 갑자기 전기가 파바박 튀듯이 온몸이 짜릿짜릿하면서 기합소리가 아주 크게 나왔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때는 갑자기 속 깊은곳에서 뭔가 끌어올라오면서 뭔가 토해내듯이 속에서 무언가를 개워냈고 뭔가 울결됬던것이 터져나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마지막 태을주주문때는 열손가락에 바늘이 꽂힌것처럼 강하게 고정되어 링겔을 맞듯이 팔을타고 기운이 쭉쭉 들어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도공은 1억짜리 영양링겔주사맞는것과 같다는 사부님의 말씀을 실감한 날이었습니다. 보은!



중앙도장 이명희


처음 태을주와 지기금지할때  몸이가벼워지면서 기운이 강력하게 내려왔습니다 오장육보를 튼튼하게해달라고 배를많이 두드렸습니다   오늘은 정말신나는 도공이었습니다~보은!


부산중앙 김보람


주송을 할 때부터 소리가 하나로 이뤄지면서 원황정기내합아신과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하면서 손으로 아픈부위를 세게 쳤는데 끝나고 나니 개운했습니다.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점점 고요해지며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보은!


부산가야 이선미


태을주도공 수행을 할 때 마른 땅에 씨앗을 뿌리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품 안으로 수확을 했는데 수확한 것들이 하늘에 별이 되어 올라갔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을 할 때는 몸 안에서 많은 감정들이 꼬여 손으로 짜는 듯이 괴로운 느낌이들어 몸을 많이 두드렸습니다. 타공을 하고나니 몸 안이 개운하게 맑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부산광안 천현주


얼마전 목근육이 삐끗해서 그부분이 풀어졌으면 하는 도공을 하였습니다. 목쪽에 탁기를 뺀다는 생각으로 하였고 끝날때쯤 가만히앉아서 주송에 집중하고, 손쪽으로 탁기가 많이 빠져나갔습니다. 끝나고 나니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부산온천 이원석


오랜만에 월요 도공 참석했는데 배례할때부터 머리로부터 찌릿거리는 기운이 내려와서 도공이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공을 시작하고나서 마음이 편해지면서 몸이 흔들렸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고 신명나게 도공을 했습니다. 앞으로 빠지지 않고 자주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은^^


중앙 김영주


오늘은 주문시작 부터왼쪽 오른쪽 손끝에전기로 지진듯 찌릿 하더니기운이 왕왕 내려 왔습니다

도공 시작전에 이미자리 정돈을 마친모범 도공 격발단 성도님들에게 천지신명이 감화한듯

비오듯 내리는 기운들 속에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북 신명도 춤을 추었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눈위로 환한 별들이 반짝였습니다


김성훈


오늘 도공시 온몸에 먹구름이 끼듯이 찌뿌둥한 기운이구석 구석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소리내서힘차게 도공주문을 읽어야 한다는 의지로먼저와 같이 더 힘을 내서 하단전으로주문을 외웠습니다. 도공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더 맑아지며, 힘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받은 도공의 힘으로 대상자에게 집중해서다시 발심하여,포교 수렴으로 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석종

도공중에 수많 은장면이 강물흐르듯보였는데 이상하게도 무엇을 보았는지 별로 생각나는게 없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벌집 형태로된 수많은 육각형으로된 형체가 무지개빛으로 영롱하게 잔잔한 파도가 물결치듯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부산온천 오송이


오늘은 치성전 마음의 준비를 하며 경건하게 시작했습니다. 태을주조화성신을 크게 내려주시어 대상자를 꼭 입도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며 치성을 시작했습니다. 배례를 할 때부터 간절한 마음이 솟구치고 주송시 성도님들의 목소리가 유난히 하나되고 힘찼습니다. 태을주도공시 잠잠하게 시작하다가 주문소리가 격해지기도 하고 우주율려와 하나된 느낌으로 상체를 부드럽게 흔드는 동작을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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