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림 김난○(중2) "읽고 있는 태을주가 한자로 보이면서"
인천송림 김난○(중2)
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태을주를 읽을 때부터 체험을 했는데 처음에 팔꿈치 아래 정도 크기의 하얀 손이 나와서 제 오른팔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팔을 흔들려고 한 것이 아닌데 계속 흔들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손을 공 모양을 만들면서 도공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손바닥에서 파란색 기운이 계속 나오고 주변에 계신 성도님들이 읽고 있는 태을주가 한자로 보이면서 초록색을 띠었습니다. 파란색 기운과 태을주 기운이 모이면서 공을 만들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계속 도공을 하다가 다시 하얀 손이 나와서 양손을 잡더니 위쪽으로 손을 흔들면서 계속 위로 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계속 손을 잡고 끌고가는 듯한 느낌이 싫어서 손을 계속 털었더니 하얀 손도 없어지고 도공하기 전에 아팠던 허리와 다리, 어깨가 다 낳은 듯 가뿐하였습니다.
도공을 계속하면서 오른쪽 쯤에 두꺼운 사각기둥이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도공이 끝난 후에도 그러한 느낌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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