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부천상동 이기○(고2) " 황금들판에 황금색 공작이 날개를 활짝펴고"

2015.08.28 | 조회 2415

부천상동 이기림(고2)


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이번 청소년 수련회에서는 종도사님께서 직접 저희 청포에게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도공기운을 받을 때 앞이 온통 황금색이었고 황금들판에 황금색 공작이 날개를 활짝펴고 잠시 저를 쳐다보고는 사라졌습니다.


또 보고 싶어서 도공을 열심히 하던 도중 종도사님께서 마지막 3분을 외치셨을 때 저의 하얀 사발그릇에 깃털하나가 떨어지고 기분이 좋아 춤을 추고 싶어 춤을 추며 도공을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몸이 아픈 곳이 없어서 치유된 곳은 없었지만 기운은 정말 맑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수련회에 오기 몇 주 전 종도사님이 다른 지방에 가셔서 말씀을 내려주실 때, 도공할 때 저는 하늘위에서 작은 천둥이 내리는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그때 당시 방송으로 한 성도님께서 크게 천둥이치며 도공기운을 받았다고 했을 때 저는 ‘아.. 신앙심이 부족해 적게 쳤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은 천둥이 쳤을 때보다 수련회에서 느낀 도공기운이 훨씬 더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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