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오치 정○영(고2) "황금빛이 도는 용한마리가 태을궁 전체를 빙빙돌면서"
광주오치 정○영(고2)
도공을 시작하고 점점 속도가 오르자 주변에 막이 생긴 것처럼 혼자만의 공간이 생긴 기분이 들었고 그 뒤 주변을 둘러보니 태을궁 근처에서 혼자 걸어 태을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엔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쓰러져 있었고 태을궁 입구 쪽에 들어서니 발에 뭔가 툭하고 걸려서 보니 아빠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슬프다 힘들다는 감정이 하나도 들지 않았고 그대로 아빠를 짊어지고 건물로 들어와 도공을 하고 있던 태을궁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청수물을 입에 흘려주고 열심히 도공을 하는데 황금빛이 도는 용한마리가 태을궁 전체를 빙빙돌면서 황금빛을 뿌리고 있었고 주변 성도님들은 울면서 도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갑자기 도공이 멈추자 귀에서‘아쉽다 아쉽다’하는 듣기 싫은 목소리들이 울리더니 작은 꼬마가 와서‘다행이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느낌적으로 그 아이는 엄마가 유산하였던 제 동생이었고 아빠가 살아서 다행이란 말이었던 것 같았고 그 소리가 들리자 등 뒤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입정의 시간을 가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아쉽다 아쉽다’한 목소리는 척신들이 아빠를 살리게 되어 아쉽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공유(greatcorea)


218개(8/22페이지)
148
광주오치 임○○(고2) '파란색 빛으로 된 사람이 양손에 아이들 손을 잡
광주오치 임○○(고2) 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처음 수행을 하기 전에 007신앙이라 자주 못하기 때문에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서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중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한참 읽다가 건물이 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참 정신없이 돌고 있는데 제 시선이 우...
2015.08.28,
조회수:1725
[도공체험사례]
>>
광주오치 정○영(고2) "황금빛이 도는 용한마리가 태을궁 전체를 빙빙돌면
광주오치 정○영(고2)도공을 시작하고 점점 속도가 오르자 주변에 막이 생긴 것처럼 혼자만의 공간이 생긴 기분이 들었고 그 뒤 주변을 둘러보니 태을궁 근처에서 혼자 걸어 태을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엔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쓰러져 있었고 태을궁 입구 쪽에 들어서니 발에 뭔가 툭하고 걸려서 보니 아빠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슬프다 힘들다는...
2015.08.28,
조회수:2476
[도공체험사례]
146
서울동대문 박○○ 상제님께서 "태을주 약기운 한반 받아볼테냐? "
서울동대문 박○○(대학 1년)145 청포하계 수련회 7월 25일(토) ~ 7월 26일(일)도공하다가 첨에 조상님께서 제 손을 잡고 “가자.” 하셔서 정신을 차려보니깐 상제님 앞에 무릎을 끓고 있었습니다. 상제님께서“천하대세가 이렇게 긴박한데 왜 세속에만 집중하느냐!”고 꾸짖으셔서 “죄송합니다.”라고 계속 빌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후에 상제...
2015.08.28,
조회수:2592
[도공체험사례]
145
태전갈마 조호○ "수술하라던 큰 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태전갈마 조호○ "수술하라던 큰 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도공체험사례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2구역 43세 주부신도인 , 조호○ 신도가 딸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중순에 귀국하였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난소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하지 않으면 ...
2015.08.09,
조회수:2626
[도공체험사례]
144
서울잠실 이정○"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니 병을 고쳐주마"
태을주 도공 체험 수기145.07. 12(일), 강원지역 순방도공 서울잠실 이정○그 동안 수행하면서 작은 체험은 있었지만, 치유체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당뇨를 앓아와서 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왔는데,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활동량이 많아 다리가 유난히 아팠습니다. 10일 전부터는 다리가 붓고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조차 힘이 ...
2015.08.09,
조회수:2367
[도공체험사례]
143
고양마두 박00(61, STB시청자) "기운이 둥그런 태양의 모습으로 보
고양마두 박00(61세, 상생방송시청자)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도공을 시작하자 마자 얼마후 자발도공이 되었고 내 몸 안쪽에서 어떤 기운이 튀어 나오면서 종도사님께서 기운을 주셨는데 그 기운에 내 앞에서 와서 둥그런 태양의 모습으로 보이더니 것이 ...
2015.07.30,
조회수:1999
[도공체험사례]
142
고양마두 김00 (88) "눈과 귀가 뻥 뚫리고 개운해졌습니다"
고양마두 김00 신도 (88세)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평소에 귀가 쇳소리가 나고 잘 안들려서 답답했었는데 도공을 하고 난후 집에 갔더니 귀가 시원해지면서 뻥뚫렸습니다.그리고 평상시 오른쪽 눈이 안좋고 통증이 있어 항상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었었는데 도공을 하고 난 다음부터 눈이 통...
2015.07.30,
조회수:2140
[도공체험사례]
141
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어깨가 아팠는데 도공후 나았습니다"
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여,64세)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깨가 많이 아파서 팔을 들 수가 없었는데 주문을 읽으면서 한참을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고손을 들어 올려 많이 흔들고 있는데 손끝이 부드러워 지는가 싶더니 팔 전체가 점점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도공이 끝나자...
2015.07.30,
조회수:2105
[도공체험사례]
140
포천신읍, 장00 (여) "머리 위가 전기가 들어 오는것 처럼 찌릿찌릿
포천신읍, 장00 (여,56세)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떤 물체가 왔다 갔다 하고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체크무늬의 옷을 입은 사람이 보였습니다.열기가 들어와 땀을 많이 흘렸으며 머리 위가 전기가 들어 오는것 처럼 찌릿찌릿 하였습니다.
2015.07.30,
조회수:2990
[도공체험사례]
139
포천, 전00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포천도장, 전00신도 (여, 48세,교무도감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북소리에 맞춰서 장군신명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에워싸는 느낌을 받았고, 도공 중에 양쪽 손목이 갑자기 막 돌아가면서 땀이 많이 났습니다.직업병으로 엄지손가락과 허리가 아픈데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2015.07.30,
조회수:2514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