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춘천중앙 허00(남/69세) "절리고 아프던 팔이 낫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2015.07.30 | 조회 2093

춘천중앙 허00( 남/ 69세)


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이번 종도사님 순방도공을 내려 받으면서 제 자신이 신앙을 열심히 하지 못한 참회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종도사님 성음과 북소리가 울리자 강력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고, 도공 시간 내내 왠지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와 주문을 따라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입도를 하기전 매일 조석으로 봉청수를 하면서 수행을 하고 태전행사 참여했을 때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그 때 절리고 아프던 팔이 낫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종도사님께서 금요진리를 하신다는 말씀에 증산도의 진리 책을 구입해서 열심히 진리공부를 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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