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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시다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시다 임선영(60세, 남) / 도감, 인천주안도장 도장 성도님들과 철야 수행을 하기 위해 태을궁 신단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태상종도사님 어진을 바라봤는데 마치 살아계신 분 같아 보였고 저를 향해 살짝 웃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새벽 2시가 넘어가자 피곤하고 지루하기도 하여, 태을주 수행이 잘 안 되고 힘이 없었습니다....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5172
[수행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