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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노○○ "이명증이 줄어들고 말이 잘 들리다"
목포도장 노○○ 치유사례 노○○신입성도는 평상시 이명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이명증 현상이 심하여 대화한 내용도 이명증이 지워버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이 대화를 하면 공명현상이 생겨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태모님 성탄치성에 참여하여 도공을 하는데 순간 귀가 꽉 막히더니 그 이후부터 이명증이 줄어들고 말이 잘 들리게 되...
2015.05.21,
조회수:2328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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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박○○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풍이 나았다"
목포옥암 박○○ 신도 체험 사례. 박○○ 신입성도는 2~3년 전에 왼쪽 발과 발가락에 통풍을 앓고 몇 달간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태모님 성탄치성일 전날 저녁부터 갑자기 통풍이 다시 재발하여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고 신발을 못 신을 만큼 아팠다고 합니다. 태을궁 안에서는 도훈말씀을 받들고 도공을 하느라 아픈 것을 잊고 있다가...
2015.05.21,
조회수:194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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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 "황금빛 숟가락 3개가 성전에서"
수요치성 때 주문수행 시 이경숙 포감이 체험한 사례입니다. 주문을 읽고 있을 때 상제님 신단 쪽에서 1미터 정도 크기의 환한 황금빛 숟가락 3개가 성전에 앉아있는 신도들 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숟가락에 태을주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5.05.21,
조회수:1876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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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 "흰도복을 입은 세명의 신명님들이 "
서울 이○○ 포감님 체험사례 "흰 도복을 입은 세명의 신명님들이" 태모님 성탄절에 참여해서 도공을 하고 그 다음날 도장에서 금요일 철야수행에 참여하여 도공을 했던 이경숙포감의 체험사례입니다. 수행을 하고 있을 때, 수행하고 있는 신도들 한사람 당 흰 도복을 입은 세 명의 신명님들이 옆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2015.05.21,
조회수:1906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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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서울 이○○ 치유체험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3월에 입도한 이○○ 신도가 치유체험을 하였습니다. 대순신앙을 했던 신도인데 10가지 이상의 병을 가지고 있었고 병원에 갔어도 별다른 대책이 없었습니다. 대순에 있을 때에도 대순식으로 태을주를 읽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대순을 그만두고 상생방송을 보면서...
2015.05.21,
조회수:1947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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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허○○(56세) "3년을 괴롭혔던 담이 씻은 듯이 나았다"
허○○(56세) 체험 사례 허○○신도는 약국에 약을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백곳 이상 납품하면서 항상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등 왼쪽에 담이 걸려서 아침마다 아파서 고생하고 피곤하면 손을 90도 이상 못올릴 정도로 아팠다고 합니다. 담이 점점 앞으로 이전해서 가슴쪽으로 아리고 아팠다고 합니다. 허○○ 신도는 태모님성탄치성을 맞이하여 ...
2015.05.21,
조회수:1927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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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허○○ (74세) "아프리카 사람들이 증산도 간판을 통과하려고.."
5월 20일 마패도수 2호 군령에서는어느 산 입구에 커다랗게 증산도라고 써 있고 수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증산도를 간판을 통과할려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 태사부님이 서 계시면서 올라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서로 올라갈려다 보니 밀려서 못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2015.05.21,
조회수:249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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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허○○ (73세) "태을궁 단상에서 태사부님이 명을 내리셨습니다"
부산 허○○ 신도(73세) 체험 사례 태모님 성탄대치성 당일 도공을 할때 평소보다 많은 기운이 내려 왔습니다. 평소보다도 동작도 커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격력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갈 때쯤 태사부님과 태모님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도공시간이 짧아서 아쉬었는데 집에 와서 아침에 수행을 하니 그 뒤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
2015.05.21,
조회수:2690
[도공체험사례]